728x90 반응형 한국시의 처절한 현장1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2024년 봄호 한국시의 처절한 현장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인문학자K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문예지 1권을 소개하겠습니다. 계간 시 전문지 입니다. 시사사는 한국시의 처절한 현장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간행된 2024년 봄호는 통권 제 117호입니다. 심의위원 문현미 를 만드는 사람들을 안내합니다. 발행인 겸 편집인은 원구식이고 주간은 이재훈입니다. 심의위원은 문현미와 배한봉이고 편집위원으로는 기 혁, 박성현, 송은숙, 신동옥, 이성혁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봉환 시인 2023년 겨울호에서 주목할 만한 코너로는 김봉환 시인을 발굴한 시사사 신인추천작품상과 김리윤 시인을 선택한 미래를 여는 시인 등이 있습니다. 또한 허만하, 채호기, 함기석, 김중일 등의 시인을 섭외한 이 계절의 신작시에도 관.. 2024. 4.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