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주언규가 쓴 <킵고잉KEEP GOING>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어차피 잃어도 100만 원 3,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사업에서도 성공의 밑그림이 그려지기 전에 공격적으로 나가면 결국 쓰러지게 됩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주언규가 쓴 <킵고잉>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6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어차피 잃어도 100만 원 3, 이라는 항목입니다. 주언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나중에 싸우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 나중에 승리를 구하려 합니다. 승리의 조건을 다 갖추고 싸우면 패하지 않는 법입니다. 사업에서도 성공의 밑그림이 그려지기 전에 공격적으로 나가면 결국 쓰러지게 됩니다.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학습해가는 게 가장 적합한 아이템을 찾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입니다
100만 원도 안 되는 작은 사업을 다섯 번 시도하는 과정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도 있고, 스무 번 만에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백 번 만에 기회를 찾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사람들의 취향은 각자 다릅니다. 나에게 필요하다고 해서,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사는 건 아닙니다. 어떤 제품이 얼마나 많은 고객들의 취향을 충족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구나 사람들의 취향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합니다. 끊임없이 시도하면서 학습해가는 게 가장 적합한 아이템을 찾는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을 바꾸지 않고 100만 원짜리 사업을 시도하면 실패하더라도 훨씬 더 큰 가치를 얻습니다
누군가는 100만 원도 적은 돈이 아니라고 말할 겁니다. 맞는 말입니다. 스마트폰 최신 기종으로 바꿀 수 있는 돈입니다. 스마트폰을 바꾸지 않고 100만 원짜리 사업을 시도하면 실패하더라도 훨씬 더 큰 가치를 얻습니다. 단순히 교훈을 얻는 걸 넘어서서 작은 실패가 100만 원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밑바탕이 됩니다. 100만 원을 투자해서 여러분의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100만 원만 투자해서 테스트해봅시다. 이상 주언규가 제시하는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Chapter 중에서 어차피 잃어도 100만 원 3,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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