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는 독자님들과 함께 주언규가 쓴 <킵고잉KEEP GOING>을 살펴봅니다. 오늘은 저자가 제시하는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돈은 판매에서 벌린다 1, 이라는 항목을 점검합니다.
돈을 버는 건 소싱(상품 매입)이 아니라 판매에서 완성됩니다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문학박사K입니다. 이번에 다룰 책은 경제 분야 도서로서 주언규가 쓴 <킵고잉>입니다. 이 저서에는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다른 소중한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도울 수 있는 6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오늘 다룰 대목은 Chapter 4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중에서 돈은 판매에서 벌린다 1, 이라는 항목입니다. 주언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처음 도매 계약을 맺었을 때 해당 제품을 2100원에 매입해서 2970원에 팔았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제품의 인터넷 최저가는 1870원이었습니다. 내가 전혀 몰랐던 분야였습니다. 최저가가 1870원인데 누가 2970원에 살까요? 하지만 나는 그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이처럼 돈을 버는 건 소싱(상품 매입)이 아니라 판매에서 완성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도 호텔비도 지불하지 못합니다
영화 <도둑들>은 전문 기술을 가진 도둑들이 한 팀이 되어 태양의 눈물이라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이야기입니다. 서로 속고 속이는 게임 끝에 한 사람이 다이아몬드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도 호텔비도 지불하지 못합니다. 왜? 팔 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고 품질은 좋은데 인지도가 떨어진다면 광고를 하면 됩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고 품질은 좋은데 인지도가 떨어진다면 광고를 하면 됩니다. 소싱은 생각보다 어려운 게 아닙니다. 돈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주언규가 제시하는 나는 내가 먹여 살린다 Chapter 중에서 돈은 판매에서 벌린다 1, 이라는 항목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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